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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첫 OPIC 시험, AL 받았어요!!

조회수 : 8,402

강좌 용감한오픽 IH~AL 완성반 분류 오픽
성적 AL 평가 ★★★★★
작성자 김병임 작성일 2017-03-09
내용
인증성적표

글을 쓰기 앞서 정말 윤석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_

 

그럼 본격적으로 수강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OPIC 대해 무지했었는지를 먼저 말씀드려야 겠네요

그대로 OPIC O자도 몰랐습니다. 제가 선택한게 문제에 나온다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그걸 제외하고선 그야말로 1 부터 100까지 몰랐었죠. (레벨을 선택한 거나, 문제가 있는지 등등..)

 

하지만, 이런 제가! 윤석환 선생님의 수업만 듣고 AL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OPIC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 희망을 가지고 윤석환 선생님께 문의를 해보아요! 정말 있어요 +_+) 

 

우선, 학습방법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습방법 번째, 강의 듣기

 

부끄럽지만 저는 하루에 1강의 들었습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놀았구요. 금요일도 억지로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만의 스크립트를 따로 작성하여 외우고, 외워서(1문제당 아마 스크립트 작성부터 외우는데 까지 30분에서 40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녹음 파일을 올렸습니다.

 

이후,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이고 병행했던 컴활 1급을 취득함에 따라 (병행하다보니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자신이 없어져서 결국 OPIC 1주일 쉬고 컴활에 집중했습니다.) OPIC 투자할 시간이 늘어났고 마지막 1주일은 정말 OPIC 공부만 했습니다(그래도 하루에 2강의 하핫).

 

학습방법 번째, 강의를 듣고 나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녹음해서 올리기.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유형 3,4,6,7,8 집중했습니다. (물론 유형 강의는 들었지만 점점 뒤로 수록 1,2유형만 수강하고 9,10 유형은 스킵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본인만의 스크립트를 작성한 뒤 녹음해서 선생님의 발음 첨삭 및 학습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스크립트를 보니 약 9개의 주제를 다루었고 한 주제당 유형 3,4,6,7,8 만 작성해 두었네요. 나머지 4개의 주제는 후반부 전략으로 함께 학습하였습니다.

 

+ 학습을 하다보면 어떻게 1분 30초 가량 되는 스크립트를 누적으로 외울 수 있겠어요.. 저 또한 이틀만 지나도 그 전 스크립트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건가... 싶은 마음에 윤석환 선생님께 많이도 징징거렸었죠..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그게 하나씩 쌓여가고 있는거라고 누차 저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시간을 투자한 만큼 머리에 흐릿하게나마 남아있다는 것을 후반부에서 느낄 수 있었죠. 강의를 다 듣고보니 시험일이 10일 뒤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때 졸업문제 때문에 지방에 있는 학교에 다녀왔었어야 했고, 친동생이 휴가를 나와서 정신이 없었던 와중에 윤석환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어쩌면 가장 중요한 후반부 전략을 통한 학습을 했습니다.

 

학습방법 세 번째, 후반부 전략   *중요*

 

1. AL 문장 정리해서 외우기

2. 용감한 오픽에서 제공하는 질문mp3를 활용하여 질문을 듣고 실제 오픽시험처럼 답해보기. (저는 핸드폰 초시계 기능을 이용해서 시간관리도 동시에 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녹음해서 선생님께 진단받기! (꼭)

3. 틈 날때 마다 소리법학습하기!

 

+ 2번 학습을 하면서 저 또한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바로바로 생각은 안나고 초시계는 흘러가고. 답변을 만들려면 머리를 굴려야 하는데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을 때. 저는 그때마다 무작정 답변을 듣고 SS학습을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들리는 대로 외국인 발음과 거의 동시에 발음되도록 노력했어요!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녹음 파일을 선생님께 들려드린다는게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그래야만 제가 무심코 실수하는 발음을 잡을 수 있으며, 학습 방향이 옳바르게 되어있는지 선생님께 진단 받을 수 있기에 최대한 올리려 노력했습니닷

 

이때 AL문장을 다시 외울때도 제가 스크립트 작성 시 AL 문장을 포함시켜 외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외워졌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입에 잘 붙지 않는 문장은 몇 차례 반복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그리고 스크립트를 작성하면서 서-본-결을 지키며 하다보니 스크립트 없이 바로 대답을 할 때도 그 잔상이 남아서 자연스레 서-본-결대로 말을 하더라구요! 미라클!!

 

후기의 후기

 

OPIC에 O도 몰랐는데 첫 시험에 AL이라니!

오늘 성적 받고 깜짝 놀랐네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어서 몇몇 학습한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시스템에 오류가 났는지, 업로드가 이상하게 되기도 했고 제가 성적인증에 수험번호 등을 지우지 않아서.. ㅠㅠ 게시물을 지우고 다시 쓰고 있네요 ㅠ 아쉬워요 ㅠ 무튼!

 

왜들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쓰기 싶었는데, 다들 이런 마음이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이 성적을 받게 된 건 윤석환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용감한 스피킹도 감사드려요!

 

* 공공연한 OPIc 시험의 비밀 >_

1. 정말 시험 문제가 똑같이 나옵니다.

; 필수 유형인 독신의 경우 정말 문제가 똑같이 나왔어요. 나머지 합창하기와 돌발 질문인 '날씨'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게 나왔어요!

 

2. AL문장 진짜 써먹으실 수 있습니다. 

;딱 시험 치고 난 뒤, '내가 뭐라고 답했지?' 라는 것 조차 기억이 안났는데 정말 그 와중에 용감한 오픽이 아니였다면 사용할 수 없었던 AL문장을 직접 말했다는 건 기억이 나요!

- In Korea, 3-4 stories walk up known as one-room studio is popular so I also live one of those.

- There is a park near by my house, there are heaving with tourist.

- That's all I can think of right now. 

- 등등등!

 

만약 제가 이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전 단순하게 there are many tourist라고 말했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 수업은 OPIc 등급을 위한 수업이기도 하거니와 실제 외국인들이 쓰는 표현을 소리학습법으로 익혀 실제 영어생활에서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해 볼만하다.

; 처음이여서 그런지 정말 떨렸습니다. 그리고 전 다른 사람의 답변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는 줄 알았어요. 헤드폰이 단단히 막아줘서 괜찮나보다 싶었는데 이게 왠걸, 시험이 딱 시작되고 타이머가 화면에 보이는데.. 당황을 해서 자기소개를 어떻게 했는지 얼렁뚱땅 넘어간 것 같네요 하하. 

 

그리고 중요한게 '자신감(연기력)' 인 것 같아요!

초반에는 긴장한 탓에 뻣뻣하게 말했지만 뒤로 갈 수록 어느새 제가 손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또한 롤플레이에선 정말 그 사람과 얘기하고 있는 것 처럼 하는게 (항상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생각 했을 때 이번 시험에서 아무리 잘 받아도 IH라고 생각했습니다. 워낙 실수한 부분도 많고 이상하게 대답한게 많았거든요. 그런데 롤플레이에서 만큼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이 크게 한 몫 한 것 같아요.

 

후기가 길었네요.

한 달이라도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후회하지 않으실 성적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혹여나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제 학습기간은 약 2달인데, 중간에 컴활 때문에 1주 빼고, 지방을 왔다갔다 한다고 빼고, 주말 빼고 하면... 실제 학습 기간은 1달 정도 였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날은 하루에 평균 4,5시간은 했구요. 헤헷 오픽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선생님이 잘 알려주셨고, 제대로 된 학습방법이라 단번에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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