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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IH 후기 및공부법. 감사드립니다 윤석환 선생님.

조회수 : 7,661

강좌 용감한오픽 IH~AL 완성반 분류 오픽
성적 IH 평가 ★★★★★
작성자 김동하 작성일 2016-08-26
내용
인증성적표

시험일시: 08 / 20 (토)

성적발표: 08 / 25 (금)

성적      : IH

학습기간: 약 3주

수강강의 : 용감한오픽 IH플러스

 

저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고, 9월부터 바로 기업입사지원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어스피킹 성적이 시급했었어요.

처음에는 하루 공부하고 시험치러 갔었습니다. (7월말) 

그때는 Self-Assesment 4-4단계를 선택해서 시험을 쳤는데 IM2가 나왔었습니다.

처음부터 목표가 IH였기 때문에, 한 번 더 시험을 응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딱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무리 오픽이 성적따기 쉽다는 말이 있지만, 혼자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로 독학해서 치는건 무리일 거 같고,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한 번 더 쳐도 IM2~IM3가 한계일 거야... " 

 

스피킹이란게 특성이 있잖아요.  ' 직접 말을 입 밖으로 내야 한다는 것! '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혼자서 연습을 많이 한들, 자기가 지금 말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체크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스피킹의 단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스피킹 학원을 다니지 않는 이상,  누군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의 발음,문법 적인 것을 체크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라구요.

오픽 스터디를 하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그 사람들이 나보다 영어 실력이 월등히 좋지 않은 이상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대학생들끼리 모여서 스터디를 할 경우, 결국 그 수준 이상은 올라가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시험칠 때는 Self-Assesment 4-4단계를 선택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4-4단계를 선택한다고 해서 IH가 안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왕 하는 김에 인강을 들으면서 한 단계 더 높여서 5-5단계로 선택 후, 좀 더 수준을 끌어올린다음에 시험을 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 독학하기에는, 저의 영어실력으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수준을 높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오픽 인강사이트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저의 인강 선택 기준은 단 1가지 뿐이었습니다.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인강!" 이었습니다.

3~4 개의 사이트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용감한 오픽'이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기에 가장 최적화 된 강의 라고 생각되어서 이 사이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So, finally after sorting the weird and wonderful options / I decided on my curreunt '용감한 오픽' !

여러 사이트들의 옵션을 비교해본 후 용감한 오픽을 선택했다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은 제가 인강에서 직접 배운 표현입니다.

인강을 듣기전의 실력으로는 이 정도의 문장은 제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었던 수준이었어요.

근데 제가 저 문장을 이 번 오픽 시험때 직접 써먹었어요! ^^

 

저 문장은 '헬스클럽'에 관련된 스크립트에서 나오는 문장이지만,  실제로 써먹은 것은 '집에서 보내는 휴가'라는 선택주제에서 써먹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아시겠나요?

 

보통 공부하실 때,  '카페가기'에 대한 지문을 싹 다외우고,  그 다음에 '영화보기', '공원가기'에 대한 지문을 싹 다 외우고 ~   외우고~ 외우고 또 외우고... 이렇게 공부 하실 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학습하였습니다.  그런데 인강을 들을 수록 외워야 하는 스크립트 수가 점점 쌓여가는거에요...

시험 일주일 전에 전체적인 인강 복습을 하려고 하는데, 외워야 할 스크립트가 100개가 넘어갔습니다.

 

그때 딱 느낌이 들었어요! 

"스크립트를 무조건 달달 암기해서 시험을 보는 것은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다!"

만약, 외우지 않았던 지문에서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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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 부터, 몇 가지 작업을 했습니다.

 

1. < 나만의 스토리 라인 > 만들기였습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요즘 다니고 있는 헬스클럽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라는 질문을 했다면,

(서론) 요즘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증대로 헬스클럽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요.

(본론1)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의 가격에 대한 언급

(본론2) 내가 다디는 헬스클럽의 시설에 대한 언급

(본론3)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언급

(결론)  그동안 말이 길었지? 요약하자면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은 가격도 적당하고, 시설도 좋아!

 

이렇게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러면 딱 문제를 듣는 순간.  가격-> 시설-> 서비스 이런 순으로 대답을 해야지! 라고 머리속에 바로 떠올랐습니다.

 

인강을 듣다보니, 오픽이라는 것 자체가 무조건 중구 남방식으로 대답하는게 아니라,

서론-본론2~3개-결론 이렇게 어느정도의 틀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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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단위가 아닌, 문장 단위를 외우기

 

무슨 뜻이냐구요?

헬스클럽에 관한 스크립트를 그대로 100% 다 외우는게 아닙니다.

교재에 보면 정말 좋은 표현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그렇게 좋은 표현들을 헬스클럽 주제에서 외웠다고해서, 헬스클럽 문제가 나올 때만 써먹으면 아깝잖아요.

선생님이 강의 중에  " 이 문장은 정말 좋은 AL 표현이에요 " 라고 말씀하시면, 그 문장을 그대로 외웠어요.  그리고 계속 연습하다보니  그 문장을 '카페가기'에서도 써먹을 수 있었답니다.

 

스크립트를 통째로 외우면 그 덩어리는 그 주제에 밖에 못 써먹습니다!

저는 스크립트 단위가 아닌 문장 단위로 표현들을 익히다보니,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그 문장을 다른 주제에도 응용시킬 수 있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100개가 넘는 스크립트를 어떻게 통째로 다외우나요. 저는 스크립트 하나 외우는 데 평균 30~40분이나 걸리더라구요.. 그거 다 외운다 치면 일주일 밤새도 힘들거에요..

하지만 문장 하나하나는 금방 외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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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생님과의 음성질문 및 답변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용감한 오픽을 선택 한 이유는 타사이트에 비해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잘 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인강을 공부하다보면, 스토리라인이 저와 정말 맞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휴가를 갔을 때 경험을 설명하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교재)에서는 가족여행으로 할머니집에 갔는데,  할머니댁 근처 바닷가에 있는 동굴에 가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다가, 너무 시간이 늦어져서 어머니께서 나를 엄청 꾸짖으셨다!   

라는 지문이 나와요.

 

근데 이 지문은 제가 거짓경험으로 꾸며내기에도 너무 안맞는 거 같았어요.

저는 저런 경험이 전혀 없어요.  거짓으로 그랬다고 믿고 외우기에도 뭔가 내키지 않았구요.

 

그래서 제가 스스로 내용을 각색해서 바꾼 다음,  직접 녹음해서 선생님께 들려드리고,

스토리 라인은 괜찮은지, 문법적으로 틀린 곳은 없는지 하나 하나 다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제가 스스로 각색해서 외운 내용들은 절대 까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이렇게 각색한 내용이 시험장에서도 출제되어서 그대로 말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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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제일 강조 하고 싶은 것!

 

주제별로 하는 학습이 아닌, 유형별로 학습 하라는 것입니다.

용감한 오픽의 또 다른 장점은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오픽이 수많은 문제들을 문제은행식으로 출제하는 것은 맞지만,

유형을 익히면 그 다음 문제에 어떤 질문을 할지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 실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12번 롤플레이 문제에서, "당신이 카페에서 음료를 시켰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음료수로 바꿔달라고 직원에게 요청하라"  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위의 문제는 유형8.에 해당하는 '문제해결' 유형이었죠.

 

이 질문을 대답하면서 바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13번 문제에서는 유형9번. 카페에서 겪었던 인상적인 경험이 나올게 뻔하네! 라고요.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그다음문제에서 바로 카페에서 겪었던 인상적인 경험을 설명하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나올 문제가 어떤 문제일지 미리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게 정말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왜냐면, 시험을 망칠 수 있는 요소중에 하나인 '당황' 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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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1. 자신만의 스토리 라인을 잡아라.

   : 내가 좋아하는 해변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이런거 이런거 를 설명해야겠다고 미리 생각해 두는

     겁니다.  미리 생각해놓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질문을 들으면 바로 생각 안나거든요.

 

2. 스크립트를 통째로 외우려고 하지말고, 문장단위로 외워라.

   : 이책에 정말 좋은 표현이 많이 담겨 있어요.  그 표현들을 제대로 외우면 여러 곳에서 많이 응용해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

 

3.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100%로 활용하라.

   : 이게 용감한 오픽의 최고 장점입니다! 진짜 !!!!

 

4. 주제별 학습이 아닌, 유형별 학습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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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픽 IH이상이 정말 절실했는데,  용감한 오픽에서 수업을 들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많이 남겼는데, 많이 귀찮으셨겠지만 그때그때 친절하게 밝은 목소리로 답변해주신

윤석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성적 얻으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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